인맥경영 연구원 원장 & 파이낸스 타임즈 부사장 @koocci 2004년 블로그에 인맥칼럼 포스팅 댓글을 통해 '인맥경영'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게 되었다. 인맥경영에 대한 책 200권 정도를 비교분석하며 만들어지는 인맥을 공부했다. 매신져 - 동양적(타인 중심) 트위터 - 서양적(본인 중심) 인맥경영의 핵심은 '누가 나를 아느냐?'이다. 데일카네기의 '인간관계론'을 유행이라고 하지 않는다. 관계 역시 일시적이지 않을 것이다. '본질은 고객을 어떻게 모을 수 있는가?'이다. 그래서 벤쳐파티, CEO파티를 한 것이다. SNS는 이를 해결해주는 좋은 툴이고 필수적사항이다. 빨리가려면 혼자가고, 멀리가려면 함께 가라 - 아프리카 속담 97년 상경 99년에 사업을 시작하여 2005년에 실패를 맛 봄후의 결론은.. '정말 좋아하는 일을 하자!' 좋았던 점을 되돌아보니 파티였다. 파티가 정말 좋았다. 성공습관 3가지 1. 아침마다 성공주문 '나는 모든 것을 이룰 능력과 인맥이 있다. 왠지 오늘은 엄청난 행운이 나에게 들어올 것 같다.' 2. 투더리스트 - 리스트를 정리하고 '나의 사명서'와 일치하는지 확인 (조급하지 않고 목표를 다가가는 효과가 있다.) 꿈은 무엇인가? 마지막에 "구창환은 주어진 모든 역할에 잘 했다."라는 말을 듣는 것이다. 인터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moozijoa&logNo=120107540345&redirect=Dlog&widgetTypeCall=true 홈페이지 : http://www.ceoparty.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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